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지마 고로 (문단 편집) == 인간관계 == * [[키류 카즈마]]: 야쿠자로서의 라이벌이기도 하면서 절친한 친구 사이이기도 하다. 0에선 한 여자를 지키기 위해 (자각 못한채로) 같은 편이 되기도 했었다.[* 0의 스토리가 끝난 후 서로가 어떤 입장이었는지는 다 아는 상태여서 팬들 사이에선 “둘이 마코토에 관해 얘기를 나눴을까?”라는 궁금증이 나오곤 한다.] * [[아키야마 슌]]: 직접적으로 아키야마와 만날 일은 적었지만, 아키야마의 인품을 알고 야스코를 부탁하기도 했다. * [[사에지마 타이가]]: 마지마 입장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절친이자 형제. 키류-니시키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 [[니시키야마 아키라]]: 제로의 사건으로 안면을 텄지만 그 이후로는 큰 연관성이 없다. * [[레이나(용과 같이 시리즈)|레이나]]: 니시키와 대동소이. 물론 니시키를 구하기 위한 행동에 훌륭한 스윙이라는 한 마디로 용서해줬다. * [[리웬하이]]: 처음에는 최악으로 시작했으나, 마코토를 지키려는 서로의 진심을 알고 급격하게 가까워진다. 리웬하이의 폭사로 마지마의 책임감이 더 강해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 [[사와무라 하루카]]: 비록 1편에서는 하루카를 납치하기도 했었지만 스토리가 지나면서 용과 같이 OF THE END에서는 하루카의 노래에 추임새를 넣거나 하루카를 보호하기 위해 사에지마와 싸웠을 정도면, 관계 개선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 [[시마노 후토시]]: 마지마의 상관이자 사에지마의 18인 사건 이후로 무자비하게 마지마를 가두기도 했던 인물. 제로에서는 동성회 복귀와 마키무라 마코토를 지키는 것에 필사적인 마지마의 상황을 교묘하게 이용해 먹어서 마지마를 한동안 멘붕에 빠지게 하기도 했다. 다만 마지마의 능력을 인정해주고 업적에 따른 보상도 확실하게 챙겨주는 등 도지마 소헤이처럼 부하를 토사구팽하고 내다 버리는 막장 짓을 일삼는 인물까지는 아니어서 키류-소헤이 정도로 아주 나쁜 관계는 아니다. * [[카시와기 오사무]]: 마지마를 고전시킨 인물 중 하나이며, 제로 사건 이후에도 간간히 마지마에게 도움을 주며 어느 정도의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 [[마키무라 마코토]]: 암살 대상이었으나, 마코토의 가여운 사정을 알고 그녀를 지켜주는 과정에서 점점 마코토에게 연심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불가능에 가깝던 도지마조 격파를 해내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 * [[사가와 츠카사]]: 마지마를 갈구고 괴롭힌 것이 있어서 항상 애증 관계였던 인물. 그래도 서로가 서로를 아주 나쁘게 보지는 않는 관계다. * [[니시타니 호마레]]: 잠깐동안의 만남이었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잊을 수 없었던 관계. 니시타니 측에서 일방적으로 마지마를 마음에 들어했었지만, 마지마도 그를 좋게 보며 급격하게 친해졌다. * [[세라 마사루]]: 처음에는 마냥 좋게 시작한 관계는 아니었지만 마코토에게 호의적임을 알고 우호적인 관계가 되었다. 마지마의 살인을 만류하여 선을 넘지 않게 도와줬다. * [[아와노 히로키]]: 직접적인 관계는 적었으나, 서로의 진심어린 태도를 보고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게 되었다. 라오구이에게서 마지마를 구해주며 살아있었다면 좋은 관계로 보였을 인물. * [[라오구이]]: 처음 마키무라 마코토를 쏘았을 때부터 좋지 않았지만, 라오구이가 아와노까지 살해해버리면서 반드시 죽이겠다고 다짐하게 된 인물이다. 세라의 만류로 목숨을 건지나, 아나구라로 끌려가 그 이후로는 등장하지 않게 된다. * [[유키(용과 같이 시리즈)|유키]]: 소텐보리에서 유키와 만나게 되며, 엄청난 케미를 선보였다. 2편에서도 유키가 마지마와 재회하자 디스를 날리면서도 반가워했다. * [[도지마 다이고]]: 동성회로 복귀하며 다이고를 보조해 주고 있다. * [[도지마 소헤이]]: 도지마 조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었으나 소헤이의 악행을 보고 분노, 도지마의 전성기를 끝냈다. * [[삼도천 꽃장수]]: 무난한 관계이면서도, 내심 마지마를 인정하여 그에게 삼도천을 넘겨준다. * [[이이부치 케이]]: 동성회를 파멸로 이끌 뻔한 원수. 마지마가 마지마조를 해산하면서 사태를 수습하지 않았으면 더욱 큰 위기가 벌어질 뻔했다. * 니시다: 마지마를 곁에서 보좌하는 부하. 마지마의 철없는 행동에 고생하면서도 진심으로 충성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